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런던 웨스트엔드뮤지컬 추천 Bonnie&Clyde 보니앤클라이드

by kimikomi 2022. 4. 28.
반응형

보니앤클라이드 뮤지컬을 보고 왔다. 기대없이 보러갔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
배우 모두 노래를 너무 잘했다. 특히 클라이드 역을 한 배우는 정말 가창력이며 연기력 전부다 좋았다. 눈빛이 정말 강렬하고 감정연기를 참 잘했다.

작은 극장이라서 인기가 없나 했지만 수요일 평일 저녁 공연이었는데도 거의 만석이었다.

넘버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는 중.
뮤지컬 보고나서 보니앤클라이드에 대한 내용들도 구글링해서 찾아보았다.

출처: 위키피디아
https://ko.m.wikipedia.org/wiki/%EB%B3%B4%EB%8B%88%EC%99%80_%ED%81%B4%EB%9D%BC%EC%9D%B4%EB%93%9C

보니와 클라이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보니와 클라이드 1930년대 미국의 강도

ko.m.wikipedia.org

보니와 클라이드(영어: Bonnie and Clyde)는 1930년대 전반에 미국 중서부에서 은행 강도와 살인을 반복한 보니 파커(Bonnie Parker, 1910년 10월 1일 ~ 1934년 5월 23일)와 클라이드 배로(Clyde Barrow, 1909년 3월 24일 ~ 1934년 5월 23일)로 이루어진 커플이다. 루이지애나주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될 때까지 많은 살인에 관여하고 무수한 강도 행각을 저질렀다.

보니 23살, 클라이드 25살 정말 어린 나이에 죽었다는게 참 놀라웠다.

그들이 흉악한 범죄자 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미국이 금주법과 대공황 하에 있어서 신문을 포함하여 그들을 영웅으로 보는 사람도 많았다. 후에 보니와 클라이드의 범죄는 여러 차례 영화화되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