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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e pact pro 조이 팩트프로 휴대용 유모차 후기 내돈내산 만족템

by kimikomi 2026.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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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e pact pro 휴대용 유모차에 대한 후기를 꼭 쓰고 싶었다. 왜냐면 유모차 구매전에 있는 후기 없는 후기를 다 찾아 읽어봤는데도 제대로 된 리뷰가 별로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일단 결과적으로 나는 정말 만족한다.

나는 효율성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겨서 디럭스니 절충형이니 그 다음에 휴대용 유모차로 넘어가야한다는게 싫어서 처음엔 휴대용 유모차 탈 수 있을때까지 아기띠로 버티려고 했다.

그러다 바구니 카시트와 휴대용 유모차를 결합해서 쓸 수 있는 트래블시스템이라는 걸 알게됐고, 이걸 이용하면 휴대용 유모차만 구매해도 신생아때부터 쓸 수 있다는 사실에 유레카! 를 외쳤다.

휴대용 유모차는 처음에 (뭣도 모르고) 스토케 요요를 살려고 했으나 너무 비싸고, 악세사리 이것저것 추가로 구매하면 더 비싸지는 것이었다. 아기용품에 큰 돈 쓰고 싶지 않아서 좀 더 저렴한 유모차를 찾다가 발견한 Joie pact pro 조이 팩트프로.

한국에서는 부가부가 대세인 것 같고, 스웨덴에서는 싸이벡스, britax römer 가 많이 보인다.
Joie 는 영국브랜드라 그런지 영국 런던에 거주할때는 Joie 카시트와 유모차를 정말 흔하게 봤고, 그래서인지 브랜드에 크게 거부감은 없었다.

일단 6.3kg으로 가볍고 원터치 폴딩 가능하다. (우리집은 차가 없어서 폴딩 기능은 딱히 쓸일이 없다.)

Compatible car seats with included adaptors: gemm™, i-Gemm™ 3, i-jemini™, i-Level™ Recline, i-Level™ Pro,i-Snug™ 2

이 바구니카시트와 호환되는 어댑터가 포함이라 따로 어댑터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것도 장점이었다.

나는 i-snug2 바구니 카시트를 구매해서 출산 후 퇴원할때와 신생아 기간 병원갈때 우버를 이용하며 아주 요긴하게 썼다.

출산하고 손목이 너덜거린다는 후기/경험 때문에 유모차 핸들링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난 잘 모르겠다. 잘 굴러가기만 하면 된다 주의라서 그런가 만족스럽다.

이렇게 바구니 카시트와 결합해서 쓰고, 바구니 카시트에 신생아 이너시트가 있어서 머리도 잘잡아주고 안전벨트도 몸에 맞게 착용이 가능하다.

가벼워서 대중교통 이용할때도 용이하고, 브레이크 기능이 있어서 좀 더 안전하다.

차양막 UPF 50+ 에 방수기능도 있다. 단점으로 불리는 짧은 차양막은 트래블 시스템으로 더블 차양막을 씌우니 햇빛 완벽차단!

아스팔트, 보더블록 길을 주로 다니고 주변 공터도 살짝 다니는데 괜찮다.

자갈돌밭 아닌 이상 흙길도 문제없다.

적당한 가격에 정말 만족스러운 잘산템 조이 팩트 프로 유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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