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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모로코 마라케시 여행 치안 현금 숙소 위치

by kimikomi 202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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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마라케시에 다녀왔다.
여자 두명이서 가는 여행이라 가기 전에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여행마다 케바케지만 메디나 안에 숙소를 잡고 레스토랑만 다니고 관광지만 돌아다닌다면 위험하지 않다. 일단 관광지는 밤늦게까지 바와 레스토랑이 열기 때문에 밝고, 사람들도 많다.

우리는 공항에서 호텔까지 호텔셔틀을 이용했고, 공항으로 돌아올때만 한번 택시를 이용했다.
마조렐 공원 갈때 한번 인드라이브를 이용했고 그 외에는 걸어다녔다.

*인드라이브는 불법이라 택시가 있는 곳에서는 탈 수 가 없다.

런던에서 이지젯을 타고 붉은 보석 모로코에 도착했다.

3월이라 아직은 조금 쌀쌀하다.
사막이라서 그런지 바람이 차다. 구름이 낀다면 더 추으니 햇살만 믿고 여름옷만 챙겼다간 큰코 다칠만큼 춥다.
3월이라면 한낮은 얇은 가디건, 밤에는 니트나 얇은 점퍼/자켓 정도가 필요하다.

공항에 있는 수수료 없는 ATM에서 돈을 뽑았다. 호텔, 레스토랑만 간다면 카드결제 되니 굳이 많은 현금이 필요없다.
현금이 필요한 경우는 가격 협상이 필요한 택시와 Souk 마켓 또는 제마 알프나의 마켓 등이다.

도착 Arrival 의 ATM에서는 수수료 3유로를 떼어가니 출발 Departure 구역으로 가서 무료 ATM에서 출금하자.

원래 세 명이서 가기로 한 여행이라 3명이 묵을수 있는 Riad를 찾느라 고르게 된 곳
메디나 안에 있지만 제마 알프나 광장과 5분거리로 가까운 곳으라 길 잃어버릴 걱정도 없었다.
치안이 가장 중요해서 메디나 너무 깊숙한 곳의 숙소나 관광지에서 떨어진 곳은 예약할때 제외했다.

메디나 숙소자체가 작고 방이 얼마 없기 때문에 마라케시 리아드에 묵기로 결정했다면 되도록 빨리 예약하자.

리아드는 오랜 가옥이라 시설은 많이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나는 침대+수건 제공에 뜨거운물만 나오면 괜찮아하는 사람이라 리아드에서 숙박하는 것도 괜찮았다.

메디나 안에 있는 숙소라서 나오면 바로 시장을 구경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Souk보다 숙소 근처의 메디나 시장이 더 좋았다. Souk 마켓은 가격이 붙어있지 않아 계속 흥정해야하고 가게마다 비슷한 것들을 팔았지만 메디나 쪽은 가격은 좀 더 비싸지만 정찰제에 카드도 받아줘서 흥정하느라 진을 뺄 필요도 없고, 핸드메이드 제품이 많았다.


예전에는 모로코 사람들이 사진찍히는것 싫어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사진을 막찍어도 누구하나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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