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4 영국간호사 VS 미국간호사 의견 모음 https://anurseavenue.com/uk-nursing-vs-us-nursing/ UK Nursing Vs US Nursing - A Nurse Avenue “Which is a better place to work as a nurse?”. The answer to that question will vary between you and me. Nursing practice is just one of the many factors to consider in choosing between the two. That is why instead of giving you an answer, I will try t anurseavenue.com https://www.myamericannurse.com/an-.. 2021. 9. 24. 미국간호사 면허 만기 후 리뉴얼 갱신하기 예전 다른 블로그 글들을 보니 만기 expired 된 후에는 추가비용이 들거나 온라인신청이 안되고 우편으로만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오늘 온라인으로 추가비용없이 갱신 신청했어요! 리뉴얼하기 위해서 PIN이 필요한데, 저는 기한이 지난 상태라서 PIN을 재발급받아야 했어요. 온라인으로 뉴욕주 필수 보수교육 듣고 나서 application 작성하고 몇 일 지나서 메일로 새 PIN발급해주면서 온라인으로 renewal 신청하라고 해서 지금 바로 했습니다. $73 로 추가금액없이 지불했어요. 나머지는 다른 블로그 내용들과 똑같습니다. Application 제출하고 리뉴얼 비용 $73 카드결제하고 나니 Your application for license renewal was completed 라는 문구가 뜹니다. 이제.. 2021. 9. 16. 영국간호사 단점(NHS기준) 이번에는 단점을 써볼까한다. 나는 한국에서 병동경험이 없기 때문에 한국병동과는 비교할 수가 없다. (수술실 출신) 또 이건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이기 때문에 일반화 할 수 없고, 그냥 쟤는 그렇게 느꼈구나 정도로 읽는게 좋을 것 같다. 여기는 간호조무사 라는 개념이 없고 간호사 혹은 HCA(health care assistance)로 무자르듯 나뉘어져있다. HCA는 vital sign이나 트레이닝 등을 통해 blood sugar monitoring 까지도 한다. 그 외에는 거의 환자의 ADL's 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약물 투여와 같은 일은 다 간호사의 몫이다. The 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s) is a term used to collectively describe fu.. 2021. 9. 16. 어딜가도 괜찮지 않을까 나라는 사람은 나도 가끔 보면 신기하다. 박명수 짤 같은 사람이다. 살아오면서 성격과 가치관이 많이 바뀌면서 뭔가 염세주의적이면서도 나는 내 갈길 간다. 주의로 변한거 같다. 한국 토종으로 자라왔지만, 한국 특유 부정적인 문화가 싫어서 외국에 살고 싶었고 그만큼 또 외국에서 잘 살고 있다. 90년대생으로 내 삶과 내 시간이 너무 소중한데, 원치 않는 회식에 경조사에 내 시간을 나누고 싶지 않았다. 나는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주변환경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삶을 바꾸는게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해외에 나와 살아서 내 인생이 막 드라마틱하게 좋아진건 딱히 없다. 그냥 마음이 좀 편하다. 남과 비교당하지 않고 사는게 좋다. 하지만 요즘은 주변에서 결혼 언제하냐고 애는 언제 낳냐.. 2021. 9. 15.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6 다음 반응형